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
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
가진 것이 아니니
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
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

로마서 (12:4-5)

환영사  

하나님은 당신을 지극히 사랑하십니다. 저희 교회는 2008 년에 설립되어
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시는  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 
영혼을 위하여
사랑과 섬김으로
생명 공동체를 이루어 가고
있습니다.
진리의 말씀과 성령충만으로  생명과 교제와 기쁨이 넘치는
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.

담임목사 : 이 규 본

섬기는 분들

한우연

교육목사

김영미

지휘

반주